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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나를 부른다! 1박2일 해양실습 후기~^^
추천수:5 신고
2012-09-13 10:31:10
와~벌써 해양실습 다녀온지 2주넘었다~
후기 쓴다쓴다 해놓고 지금사 앉아서 이리 끄적이누나~
 
에코 대표선수? 아니~아니~ 대표님이야~^^
대표님과 휴게소서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되가고, 도착하셨다는 대표님 전화받고 만날 장소로 이동~!
꺄우~~^^ 대표님 주변으로 오색찬란 불사조같은 빤따스틱 후광이있어
그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속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그 옆에도 하늘에서 급히 파견되어 내려오신 선녀를 닮은
아리따운 아가씨가 계셨는데  어찌나 예쁘신지^^
아가씨도 우리처럼 실습중이신 분이었지만 레벨은 엄청나게 높으셨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근 3시간만에 목적지에 도착!
갈매기들이 해맑은 눈동자를 깜빡이며 내게 신호를 보낸다~
끼룩끼룩~♬(저희가 주문한 까까 사오셨어요?^^)
미안타~얘들아~내 너그들 줄 새우깡을 깜빡잊고 안가져왔고마~
슬픈 눈으로 높은 창공으로 새 주인을 찾아 떠나는 갈매기들을
뒤로하고 난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옆에서 초보 도우미 시작!
(난 누구일까요?^^ 난 실습생이 아냐~우리 아그들 따라온 아빠,엄마중 여자^^)
 
첫날 오전~
배 타고 옆에 무인도처럼 생긴 아주 고운모래가 예쁜 해변에서 가볍게 입수^^
 
점심~
완전 대박~^^내 생일상보다 더 잘 나왔던 식사!
에이~우리 얼짱대표님께서 친절하시게도 더 먹으라며 밥,반찬을 수북히 더 
퍼오시는 바람에 내 허리싸이즈 간신히 줄여놨던거이 깜찍하게도
말짱 도루묵! 다시 통통한 그 옛날로 컴백홈^^
 
첫날 오후~
이번에는 통통 배타고 저 멀리 바다로~
신나게 달리고 달려와서는 우리  아그들은
저 바닷속에서 혹시 모를 인어공주님과 왕자님을 만날 
부푼 기대를 안고 풍덩~!
오후에는 선녀보다 예쁜 언니도 함께 입수~
그런데~그런데,,배가 멈추니 이 녀석이 낮술하셨는가~
출렁출렁출렁~내 속도 덩달아 울렁울렁울렁~
그래! 우리 갈매기들한테도 밥도 몬준것이 내내 속상했는디
쿨하게 고기밥이나 주고 가자!!,,,,,,우웩~~~~~
 
모든 장비 정리가 끝나자 몸짱 대표님께서는 우리들을 어디론가
끌고 가셨다~아니 끌려갔다~아니 내가 쫒아갔다~아니 그냥 차타고 갔다^^
도착한 곳은 무슨 산 입구인데, 무슨 산이더라? 뭔 계곡이더라~~
아이~아이~내 머리야~얼마나 됐다고 기억이 안난다냐~
내 나이 불혹!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의혹이 없다는 나이라지만
내 이 기억력은 우짤꼬~~ㅠ
우짯든 짱 좋았다^^!!
저녁도 주변 식당서 너만을 사랑한다며 나를 향해 춤을 추고 노래하는
계곡물들의 러브송 들으며 꿀맛같은 시간이었다^^
우리 선녀닮은 언니는 차분하시면서 조용하시면서 마음 너그럽고 착하셨다^^
허나 대화를 해보면 터프하고 쿨하고 털털한거이 아주 묘한 매력이있어
너무나 멋지고 내심 부러웠다^^
 
쿨쿨 잘자고 일어나서 우리 신랑과 아침일찍 산에 올라갔다
와우~계곡 입구부터 아주 따따봉 끝내줬다~
큰 바위들 사이로 콸콸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들이 보는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 뿐이랴~뭐 말로하자면 아주 끝이없으니 다음에 오시는 회원분들은
꼭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등산해보세요~적극추천합니다^^

우리네 심(心)짱 대표님께서는 으찌 이리도 척하면 척!

잘먹고,잘놀고,구경 잘 할수 있게 일정을 똑 소리나게 잘 짜시는지^^

 
둘째날 오전~
아침일찍 서울서 온 예쁜 동생이 합류!
우리 아그들처럼 똑같이 초급 실습중^^
예쁜 동생과 난 쿠팡이 맺어준 인연^^또한 쿠팡 열혈팬^^
오전은 아침 맛나게 먹은 밥을 고기밥으로 주기 시려서 바다로 
떠나시는 분들 배웅만하고 난 음악들으며 한가로움을 즐겼지^^
한 시간뒤 배가 들어왔는데 우리 쿠팡동생은 멀미로 넘 힘들어해~
동생아~많이 힘들지?우야꼬~나만큼 멀미 많이하는구나~ㅠ
 
점심?~^^ 이틀 연속 내 생일상같은~^^
 
둘째날 오후~
다행히 쿠팡동생이 속이 좀 나아졌다고 바다로 나가본단다~~^^
반가워~반가워^^멀리 서울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내서 찾아왔는데
조금만 힘내서 실습마쳐보자~내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힘써볼게^^
그래서~!!나도 함께 배타고 슝슝슝슝~~^^
모두 입수후 우리 신랑과 나는 혹 용왕님께서 열심히 잘 사는 모습
이쁘다구 바다거북이 시켜서 용궁구슬 하나 보내주시지 않으시려나~
하며 말도 안되는 상상하며 바다속만 쳐다보다 둥실둥실 떠다니는
해파리로 만족하며 아그들 오기만을 기다렸더랬다^^
하나둘 수면위로 떠오르는 우리 대표님,우리 선녀언니,우리 쿠팡동생
또 우리 이쁜 아그들이 한없이 고맙고 감사했다~무사귀환,,감사^^
 
모든 일정마치고 집으로 출발! 그 시각 6시!
막히는 도로~마지막 휴가 다녀오는 차량들인가부다~
긴 시간동안 운전대 놓치 못하시는 대표님~!
그 옆에서 피곤해하실 대표님위해 눈 못붙이고 말 걸어주시는 예쁜 선녀언니^^
쿠팡 동생과 나는 말했다~
우린 강사님 너무나 잘 만났다고~감사하다고~대단하다고~
맞다~원하고 바라고자 하는 곳에 위대함은 그 곳에 있다했다~
그 위대함을 대표님을 통해 보고 또 보았다~
인상 찡그림 한번없이, 힘들어하는 모습없이, 웃으며 편안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마무리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허나~수중계 얼짱 대표님^^
한 분의 연인이시기도 하지만 ,만인의 연인이세요~
대표님이 아니시면 저 바닷속에 살랑 살랑 반갑다 인사주는 말미잘도 
알록달록 이쁜 꼬리치며 따라오는 열대어들도 기쁘지 
아니할 수 있어요~그러니 건강챙기시며 , 쉴때는 푹~!
쉬시어 원기충전하시며 그렇게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하세요^^
무거운 장비들 챙기시랴, 일정짜시랴,매끼 식사 주문하시랴~
장시간 운전하시랴 등등~모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쁜 선녀닮은 동생~옆에서 편안하게 잘 챙겨주고 맞아주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에 있어
  승승장구하며 늘 행운이있길 바래요^^
* 참하고 순수한 서울서 온 동생~끝까지 해양실습 잘 마쳐주어서
  참으로 내 마음 뿌듯하고 ,대견하고,기특하고 감사해~
  지금처럼 하고싶은 일에 주저함없이 박차고 일어서서 이룩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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