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쿠버다이빙 / 프리다이빙 전문 교육센터

에코다이버스

교육 / 투어후기

게시글 검색
♥(갸루상버젼) 보았다네~보았다네~그날 난 모든걸 보았다네~♬ ^^*
추천수:3 신고
2012-10-15 11:14:00
♥ (갸루상버젼) 보았다네~보았다네~그날 난 모든걸 보았다네~♬^^
무슨 말이냐구요?^^ 본것 뿐이겠습니까?^^ 
1박2일의 해양실습 따라가서 멋진것 많이 보고,먹고,놀고~! 아주 많이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 + 웃음이 매력적이신 분 + 선생님 친구분 + 선생님 차타고 고성으로 출발~!
 
차 안에서 내내 잠을 자면서 들렸던 하나의 소리! 1
선생님의 친구분께서 어느분과 통화하시는 소리중 '영훈이랑 다이빙가~'
잠결에 순간 '아니아니~선생님께 반말하네 그려! 선생님께 반말하믄 아니된다고  으찌 타일러줄까~'
후에 선생님과 친구분이란걸 알았쓰므니다^^
 
잠결에 들은 또 하나의 소리! 2
탱크 여러대가 바삐 가시는 선생님의 차를 앞에서 장시간 막고 계셨었나부다~야무지게 참고 참았거늘~
땡크 6대를 크락션이 낼 수있는 최고조의 소리로 빵빵빵 울리시며 야무지게 참고 참으셨던 그 고운 입에서,,,,,
삐리리리~삐리리리~#@$%&*@#$%%#%$@~(  ← 난 이소리를 들었따네~^^)하시며 추월을 하셨다네~^^
난 다 안다네~우리들이 타고 있고 안전을 위해서  삐리리리! 하셨지 ,

우리들이 없었다믄 아마 한~참 자라나는 밤낮으로 혈기왕성한 청년기셔서 냅다 내려 발로 걷어차며 땡크 확!

들고 끌고가 고성 앞바다에 투척하셨을지도 모른다아아아아~~~^^

자~알 참으셨어요 선생님^^ 감사하므니다~~^^
 
10시반쯤 고성 문암리조트 도착! 
우와~주변경치가요! 끝~~내줘요^^ 깔끔한 숙소, 숙소 앞 해변, 청춘남녀 갈매기, 파란 하늘 바탕아래 짙은
회색 먹구름의 보기좋은 조화, 잘생긴 바위들, 맑게 노래불러주는 파도!!
우리 아이들도 제가 보고 느낀대로 신나해하며 심장 콩콩콩 뛰었을겁니다^^
 
첫날 오전 다이빙:
가까운 해변 얕은 곳에서 가볍게 퐁당~^^
점심:
점심이요? (정여사 버전)맛있어도 너~~~무 맛있어^^ 꽃게장과 꽃게찌개 외 보기만해도 군침이 자동생성되게
하는 맛깔스런 여러 반찬들,,어쩜 하나같이 이리도 요리도 맛나부런지,,^^제가 용인에서 왔는데
언젠간 요 맛난 밥먹으러 한번 찾아오고싶어 사장님 연락처를 받아왔더랬죠^^
우리 아들은 자기가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멸치 볶음 첨 먹어봤다고^^;;( 우리아들 연세가~~15! 많이 살았죠?ㅎ)
첫날 오후 다이빙:
여러분들이 있어 배가 좁은 관계로 전 배웅하고, 오는 시간맞춰 마중나가고~^^
 
저녁 식사후 죠기 눈 앞에 보이는 숙소로 입실^^
선생님께서 한 손가득 선물을 들고 방을 찾아오셨네~우와~무엇이었을까? ^^
그 선물에 우린 과감하게 뜨거운 불을 붙였다네~그랬더니 하늘을 반짝반짝 번쩍번쩍 , 아름다운 불꽃세상~^^!!
 
술들 잡숫고 밤새 고성방가 떠드시는 분들 덕에 참말 잠 설쳤다네~ㅜㅜ

다음날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선생님도 시끄러워서 쫒아가서 한마디 말씀하셨다지만

한마디로 부족했나봐~두 마디 했었어야 했나?

선생님의 곱디 고우신 빛나는 비주얼이 그 싸람들 눈엔 가물가물 안보였나봐~ㅎ

내는 그래도 마냥  시끄러벘었다^^

맞다! 혹 (+0.5초 업그레이드)1초 추성훈씨였음 암말도 않고 눈빛으로 그 시끄러운 범인들을 잠재웠을수도^^)
 
둘째날 아침엔 반갑고 반가운 유선낭자가 서울서 새벽 뻐스타고 우리 곁으로 달려왔다네~^^
전에 단발머리도 예뻤으나 컷트도 보이시스럽고 깔끔해보였다네~엄마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지만

아마도 몇일 지나 자연스러워지면 엄마가 "음~괜찮네" 하실거야^^

머리 스타일대로 옷 스타일도 이번에 캐쥬얼하게 맞춰 입어보면 나름 잘 어울리며 어색함도 반감될거야^^

 
 
아침식사를 먼저 마치신 선생님 나가셔서 식당 아주머님께 간곡한 청?,투정?타협?협상?을 하고 계셨다^^

 ' 이모님~반찬이 너무 부족해여어~

아잉~~이게뭐야~~우리 여기 자주오는데 이러심 안되쥐이이이잉~'^^

역쒸 할말은 다하시는 우리들의 멋쪄부런 스승님!!

우짯거나 저쨌거나 선생님만 쫄쫄 쫒아댕기믄 자다가도 떡이 나올거같고,

선생님만 쫒아댕기믄 반찬이 후하게 대접받으니, 저희는 기냥 잘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들면 되는거~죠잉??^^
 
우리 초등학생 딸은 같이 놀자는 친구들 전화받고 못놀아서,속상해서 눈물 뚜욱~뚝!ㅜ
그래도 끝까지 그 무거운 산소통메고 뚝심있게 실습 참여해준 우리 따님에게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둘째날 오전다이빙
또 한명의 동반자가 아침에 찾아왔으니 그 이름도 반가운 미나~^^
한명씩 좋은 사람들을 알아가며 동참해 갈때마다 마음 즐겁고 신납니다^^
 
오전, 오후 다이빙 모두 마치고 일찍 귀가!
가는 길에 선생님께서 찐 옥수수를 사주시려고 차를 세워 아주머니께 또 이쁘고 사랑스럽게 말씀거신다^^
옥수수는 5개 3천원!  우리들은 6명!
 ' 이모니임~3천원어치주세여~옥수수는 6개 담아주세여~저 여기서 자~~주 사먹어여^^'
늘 이랬다~우리 쓰승님께선 누구나에게 솜사탕같은 '이모님'한마디로 기냥 밥도 푸짐하게, 반찬도 푸짐하게, 
옥수수도 한 개 덤으로 , 뭐든 양과질의 품격을 높이시는 얻음의 귀재셨다~~^^
 
가는 길 차안에서 감사하게도 철호님께서 이마에 미니 카메라를 달고 어렵게 물 속에서 촬영하신
동영상을 보며 마음 꽉 차오르게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동영상보며 선생님께서 물 속에서 들고다니셨던 꼬챙이의 용도를 알게되었고요,
물 속에 들어가면 이쁜 아가고기들이 우리 영우,연희를 반가이 길 안내해주는 줄 알았더만
동영상속엔 송사리 한마리도 안보였더랬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유선과 철호씨 신경쓰시며, 가르치시는 중에 사진찍어주시는 모습 감동이었고요~
동영상 촬영에 신경쓰랴 낙오될까 부지런히 쫒아다니시는 중 '고성'이라는 글씨를 써서 카메라앞에 들이대는 
철호씨의 쎈쓰에 미소가 자연발생 되더라고요^^
 
서울에 7시 넘어도착! 도착해서 알았쓰므니다~철호씨가 우리 옆 동네에 사신다는 걸 ㅠ
우째 이런일이~ㅜㅜ 감동이야~,,,,그런 줄 알았다믄 오며가며 차 얻어타고 서울올껄~
가까이서 앞으로도 함께 할 스쿠버 친구가 생겨 참으로 기쁩니다^^철호씨!!! 가까이 살아주셔서 감사함다^^
 
이상 글 쓰기 좋아하는 제가 읽으시는 분들 눈의 피로를 생각치 않고 또 주구장창 떠들어댔습니다^^
 ---------주절주절~~~~
번거로운~ 수트 여러 번 입고,벗고~우왕~ㅠㅠ
행복한~배우고, 즐기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이곳에 나와 우리 아이들이 함께 있음에~^^
새로운 만남~ 신철호님: 감사해요~이틀 내내 웃으면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하시다뇨~
                             찍어 보내주신 동영상도 아이들과 보며 대화의 폭을 넓힐 수 있었어서도 넘 감사했어요^^
                 덕철님: 우리 선생님을 칭찬하시며 친구자랑에 적극이셨던 모습! 아이들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습! 초면에 편하게 먼저 말을 걸어주셨던 모습등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알게된 사실~ 1 .이 두눈으로 등 뒤에서 새롭게 돋아나고 있는 새싹 날개를 분명히 보았쓰므니다!
                   이제껏 선생님이 날개없는 천사인줄 알았던 저는 날개달린 천사임을 이 두눈으로 확인했쓰므니다!
                2. 소문에 의하면 선생님께서 입으신 드라이슈트는 차를 고칠때도 입으시는 카 정비용복!
                  선생님 창고에 개인용 우주선이 있으셔서 판도라 행성으로 바람쐬러 나가실때 우주복으로!
                  다이빙후 구찮은 샤워를 피하기위한 방수 또는 방한복으로~!
                  감히 총알도 뚫을 수 없는 전쟁대비 방탄복! 총알도 날아왔다 울고갈 그 방탄복?~~믿거나말거나!^^
                3. 빌리 선생님 뒤끝작렬! 이거슨 전에도 알었지만 더 확씰히 알았씀다^^
선생님 떠올리면 생각나는 가지가지 여러가지들~ 1.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다니는 옵빤 짚시 스따일~♬
                         2. 철인~ 집으로 가시면 창고에서 창과 방패를 들고 대문앞에서 밤새 집 지키실거 같은~
헷갈린~유선이랑 우리 영우의 키와 머리스타일과 핑크수트까지 같은 관계로 영우인줄 알고 옆에가서 쫑알쫑알
          떠들믄 유선이고, 유선인줄 알고 어쩌구어쩌구 떠들고 나믄 또 유선이가 아이고~내 여러 번 놀랐씀다^^;;
 
 ♣ 선생님~먹여주고( 밥을 입에 떠먹여주심 아니심ㅎ), 재워주고(자장가 불러주며 옆에서 재워주심 아니심ㅎ)
          데리러 와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등 셀 수없이 애쓰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중급 이론시험은 언제인가요?^^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