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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월 12~13일 아이스 다이빙!!
추천수:1 신고
2017-06-23 11:17:39

네 그렇습니다. 수중계의 얼짱 빌리강사 입니다.

 

일정에 공지한 바와 같이 1월 12일~13일 까지 1박 2일동안 아이스다이빙 강사과정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아이스다이빙 일정 일주일정도 전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일반 동호회에서 동호인 3분~4분이 적절한 교육없이 강사없이 아이스다이빙을 하다가 한분이 사고를 당하셨죠.

 

뉴스에 나와서 저도 봤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후기를 쓰겠습니다.

 

왜!! 교육을 받고 다이빙을 해야 하는지..  후기를 보시면 알게 되실껍니다.

 

일단 지난주 사고는 적절한 잠수복을 착용 안하고(여름철에나 입는 수트를 착용) 안전줄이 없이 다이빙을 해서 사고가 났죠.

 

강사로써 안타까운 말은 여기서 그만두고, CMAS 강사 14명이 참여한 아이스다이빙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올림픽 공원 협회 사무실에서 오전 오후 이론교육을 받고 양평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출발 후 ~ 저녁먹고 각자 장비 점검! 다음날 아이스 다이빙으로 바로 넘어 가겠습니다 ㅋㅋ

 

 

네 드디어 하얀 설원에 다이버가 등장하였습니다. 잘생겼습니다..

 

제 친구이자 동료이자 파트너인 임지형 강사 입니다. 

일단 들어갈려면 얼음을 잘라야겠죠? 삼각형으로 자릅니다.

왜냐! 동그라미는 자르기 어려우니까!

 

 

다른 강사님들 열심히 일할때 우린 사진찍습니다. 남는건 사진뿐 ㅋㅋ

 

잘라낸 얼음은 밖으로 꺼냅니다. 대략 30CM정도 두깨였던거 같습니다.

다이빙 하기에 딱 좋은 얼음 두깨입니다.

 

임지형 강사 저보다 먼저 입수합니다. 수중에서 사진 많이 찍어 오라고 보냈는데

비밀이지만 수채화 모드로 찍어서 사진 다 엉망입니다 ㅋㅋ

한번만 더 이러면 2월달 아이스다이빙 일정에 다시 보낸다 너

쨘~ 나왔습니다. 물속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아이스 다이빙에 함께해요~

 

자 수중계얼짱님 나가싶니다. 얼굴 다 가리고 내려갑니다. 개운하죠

손목에 걸려있는 줄 보이시죠? 저게 안전줄 입니다.

입수한 구멍으로 다시 출수 해야하기 때문에 꼭 안전줄을 걸고 입수해야 합니다.

 

 

같이 들어간 김강사와 함께 셀카 찍고 놀았습니다.

저 위에 얼음이 보이네요 ^^

위에서 봤던 얼음 구멍입니다. 물속에선 저렇게 생겼어요 ^^ 안전줄이 길을 잃지 않게 도와줍니다.

그럼 저 안전줄은 어디로 연결되어 있나? 잠시 후 공개합니다.

 

짠 드디어 출수. 

가슴에 핫팩 3개 발바닥에 핫팩 하나씩 붙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 안전줄의 비밀. 이렇게 밖에서 줄을 두명이서 잡고 있습니다.

줄도 당기는 횟수에 따라 물속 다이버와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다이빙을 배우고 즐겨야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이빙을 완료하고나선 꼭! 구멍을 다시 매꿔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혹시 밟지 않도록요~

 

이렇게 14명의 강사들이 함께했던 2013년 1차 아이스 다이빙을 끝냈습니다.

사진 말아먹은 임지형 강사님이 동영상 편집을 끝내면 동영상 링크 걸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이스다이빙 한번 어떠세요~ ^^

 

 

 

언제나 마지막은~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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